취미의발견
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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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
고등학교 1학년때 MC 스나이퍼의 노래가 좋아 따라 불렀었다. 지금 다시 들어보니까 실력이 허접하단걸 느낀다. ㅋㅋ 그래도 그때는 뭐가 그리 좋다고 노래방 가면 랩만했다. 나는 래퍼래퍼~~ -
가을동화 Reason 피아노 연주
누나랑 같이 자라서 그런가? 어렸을때 어머니가 피아노 학원을 다니게 하셨다. 실제적인 피아노 학원보다는 피아노 과외를 더 많이 받았다.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학원을 다니기보다는 과외를 많이 한 것 같다. 피아노를 체르니 30까지 쳤었는데 지금은 잘 ... -
힙합초급반
고등학교 1학년때 주석을 좋아하던 친구덕분에 힙합음악을 좋아했다. 모두가 주석을 좋아하고 있을때 힙합 초급반이라는 노래가 좋아서 따라불렀었다. 마이크가 싸구려라 그런가 목소리가 달라진... 고1때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감?